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3~4기 - 성전 편 ==== ||<-4> 투급 || || 마력 || 무력[*A 작중 초반의 킹은 무력이 '''0'''이였다. 지금도 같은지는 불명] || 기력 || 총합 || || ? || ? || ? || '''{{{#red 41600}}}'''[* 고서가 측정한 투급이다. 같은 마법사인 챈들러가 측정했을 때는 4만이었다.] || 십계의 침략을 피하기 위해 킹과 다이앤은 요정왕의 숲으로 피신했다. 하지만 어느날 십계의 글록시니아와 드롤이 어딘지도 모르는 장소로 둘을 소환하여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이는 다이앤과 킹을 성장시켜주기 위한 것이었으며 과거 성전으로의 회귀, 여러 경험을 겪으며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결국 정신적인 성장을 이뤄내 이내 날개가 자라는데 성공하게 된다. 성장폭이 놀랍다 못해 무서울 정도인데 단순히 쥐꼬리만한 날개가 자랐다고 해서 '''투급이 10배 이상 증폭되어 순식간에 십계 중위권의 투급'''을 가지게 된다. 킹의 1부 시절 투급을 보면 무력이 아예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성장한 투급도 무력이 똑같이 0 ~ 소폭 증가했다는 걸로 가정했을 때 '''저 4만의 투급 중 대부분이 마력'''이라는 뜻이 된다. 이후 코란도전부터 슬슬 전투력을 내보이기 시작하는데 신기의 기술인 선 플라워가 1부 당시에는 레이저가 빗줄기마냥 떨어지는 식이었는데 이 전투부터는 선 플라워의 뿌리들이 적을 띄운 다음 공중에 레이저를 쏴서 마을만한 크기의 대폭발을 일으키게 되었다. 또한 메라스큐라가 직접 본래의 모습으로 싸우는데 킹의 공격을 맞고 '''[[글록시니아]]와 맞먹는 마력'''이라는 식의 말을 하였다. 즉 십계가 인증한 십계급 전투력이라는 것. 이때는 1기에서 나온 기술들 중 7형태 루미나서티를 제외한 모든 기술들이 나왔고(8형태 까지라는 가정하에), 팔렌가든을 제외한 모든 기술들은 2기에서 진영창이 공개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